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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석한 유니클로 여성 리더들 '직장 내 즐거움', '행복을 추구하는 법', '일과 생활의 밸런스'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의견을 청취하고, 유니클로에 근무하는 모든 여성 직원들이 보다 질 높은 회사생활을 영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여성으로서 직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 등을 나누는 것은 물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어떤 때 일에 보람을 느꼈는지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그동안 각기 다른 지역의 점포에서 근무하면서 만남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점심 만찬과 영화 관람이 함께 구성되어 보다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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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클로는 현재 전체 직원의 57%, 전체 관리자의 58%의 여성 직원이 근무하는 등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전 직원 여성 고용 비율의 경우 업계 평균인 50.9% 보다 7% 가량 높은 57.8%, 여성 관리자 고용 비율의 경우 업계 평균인 21.5% 보다 31% 가량 높은 52.4%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출산 휴가 실시자 및 육아휴직자 전원이 휴가 이후 복귀하는 등(2013년 기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유니클로는 지난 12월에 고용노동부 주최 '2013년도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보포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만들기' 단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