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천안충청베이비페어'가 오는 3월6일부터 3월9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임신,출산,육아,교육에 관련된 약 8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정보와 현명한 출산과 육아를 위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제시된다.
2012년부터 대전, 천안, 진주, 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베이비페어를 개최했던 (주)이룸커뮤니케이션은 대도시에 편중되었던 베이비페어를 실제 참관객들과 좀 더 가까운 거리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컨벤션센터 중심의 행사는 규모면에서 큰 반면에 동일제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너무 많이 입점하는 단점과 비싼 입점비와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는 엄마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많은 부스를 이용하는 입점업체의 규모를 줄이고 인테리어 비용마저 아끼도록 제안해 오히려 참관객에게 더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청하여 보다 실질적인 차원의 베이비페어를 만들어 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 이룸커뮤니케이션의 제2회 천안충청베이비페어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만으로 4일간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http://kidexbaby.kr 네이버검색 천안충청베이비페어.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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