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이 2014년형 신제품으로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아스테리온Ⅱ' 투룸형 텐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시장을 위해 콜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아스테리온 제품(2013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전 모델인 아스테리온보다 전실 공간을 50cm 더 넓혀 공간 활용을 유용하게 했다. 동시에 천장 중앙부분 처짐을 개선해 시원한 시야와 높이를 확보했다. 특히 루프 탑 벤틸레이션(환기구)이 있지만 루프 플라이를 덮으면 외부를 볼 수 없었던 점을 보완했다. TPU(폴리우레탄)소재의 투명창을 적용해 낮과 밤에도 텐트 내부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아스테리온만의 장점인 스마트 오거나이저를 채용해 텐트 안의 자잘한 도구들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방수 능력을 뜻하는 내수압은 바닥이 약 10,000mm이며 그 외의 부분(플라이)은 3,000mm이다. 4~5인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소비자 가격은 169만 9천 원(루프 플라이 포함)이다.
한편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마스터 시리즈(Master series)는 웨더마스터 텐트, 컴포트마스터 퍼니처 등 콜맨만의 노하우와 열정이 응집된 제품 라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다.
콜맨 관계자는 "2014년도에도 텐트 실내에서 조리 및 식사 등의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투룸형 텐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콜맨은 앞으로도 한국인의 캠핑 스타일 연구를 지속해 더욱 편리하고 활용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캠핑시장 발전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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