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이 OCN 드라마 '처용' OST에 참여한다.
호란이 부른 '잃어버린 것들'은 '내 이름의 김삼순', '뜨거운 것이 좋아' 등의 OST를 도맡아 온 W(Where the story ends)가 참여했다. 서정적인 피아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는 극의 애잔한 감정을 전달한다. 특히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이바디 등으로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을 보여준 호란의 애틋한 목소리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인다.
'잃어버린 것들'은 14일 공개되며, '처용'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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