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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고액 이색 알바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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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봅슬레이 등 겨울스포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동계올림픽 시즌맞이 겨울스포츠 이색 알바 5종을 선보이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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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스포츠에서 스케이트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빙상 위에서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케이트 날을 갈아주는 아르바이트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교육을 통해 날갈기 스킬을 익히게 되며 급여는 일당으로 5만 5천원~6만원 수준이다. 현재 '서울스케이트'에서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근무할 스케이트 날 갈이 알바생을 급구하고 있어 빠른 지원이 필수다.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장에는 눈 뿌리기 아르바이트가 있다. 스키를 원활히 탈 수 있도록 눈을 뿌리고 빙설을 관리하는 일로서 평균 일당 6만원 이상으로 스키장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자랑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다. 주로 야간에 작업이 많아 기숙사와 식사가 제공되며, 스키장 무료이용권이 지원되는 것이 장점.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등에서 눈 뿌리기 인원을 상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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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스포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허스키랜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등에는 시베리안허스키들의 썰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에는 썰매개를 조련?훈련시키고 체험 진행요원을 담당할 이색 아르바이트생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밝은 성격과 서비스마인드가 있다면 도전할 수 있다. 동물관련업계 경험자를 선호한다.

겨울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주목할만한 꿀알바로 스노보드와 웨이크보드 코칭 아르바이트가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으며, 스노우보드 지도자, 스키지도자 등 레저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해주는 곳도 있어 인기다. '비발디파크'에서는 해외원정, 시즌별 여행 등의 복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관련 경력이 있으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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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아이스링크장에는 무엇보다 안전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케이팅이 가능하면 지원 시 우대하며 업계 경험보다는 성실성과 서비스마인드를 가진 밝은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신세계 아이스링크'에서 안전요원을 상시 모집 중이며, 시급은 5300원 선에서 시작해 장기근속 시 1년 6200원 수준으로 장기근무자를 우선 채용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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