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주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14일 홈에서 하나외환을 72대60으로 꺾고 파죽의 4연승의 달렸다. 2위를 확실히 굳혀 나갔다.
신한은행 장신 센터 하은주(2m2)가 13득점을 올리면서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선수 비어드, 가드 최윤아와의 호흡이 맞아들어갔다.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은 "하은주가 밸런스가 잡혔다.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았다. 수비 움직임도 괜찮았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하은주는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이번 시즌 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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