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서거일
'썰전'에서 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13일 방송된 JTBC '썰전' 51회에서는 '안중근은 사형 선고를 받은 인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아베 일본 총리의 망언을 언급하며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에 대해 재조명했다.
이날 강용석은 아베 일본 총리의 망언의 배경에는 "중국이 하얼빈에 '안중근 기념관'을 개관한 것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이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한 것은 일본의 극단적인 우경화의 내막에 미국과 중국의 패권싸움이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구라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다"고 언급했다.
이철희 소장은 "러시아가 하얼빈역 사건에 대한 재판권을 포기했는데 그렇다면 대한제국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장악하고 있던 일본이 이 재판을 집행한 것이다"라고 당시 사건을 설명했다.
또한 강용석은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의 초대 총리이며 최초의 조선통감이다. 일제의 식민지화의 기틀을 세운 사람인데, 이 사람을 저격한 것은 동북아 정세를 뒤흔든 사건이다"라고 당시 사건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안중근이 항소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항소를 한다는 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라고 했던 편지를 언급했다.
한편 안중근 의사 서거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중근 의사 서거일, 발렌타인데이 보다 더욱 의미깊은 날", "안중근 의사 서거일, 잊고 있었던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하자", "안중근 의사 서거일, 발렌타인데이에 현혹되지 말고 역사를 바로 알자", "안중근 의사 서거일을 널리 알려 기억하자", "안중근 의사 서거일, 발렌타인데이가 왠말이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