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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me'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이 빈곤과 악습, 편견으로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아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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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라이베리아를 방문해 만났던 여자 아이들을 잊을 수 없었고, 이 아이들을 위한 나의 쓰임새가 무엇일지 오래 고민해왔다"며 "보살핌과 보호, 배고픔, 교육 등 필요한 것이 너무 많지만 이 모든 것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하는 'school me' 캠페인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캠페인 대사 제안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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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지난해 라이베리아에서 조혼 등으로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걸마더'와 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여아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school me' 캠페인 대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김아중은 앞으로 2년 간 'school me' 캠페인의 모금을 위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홍보를 맡아 세이브더칠드런이 짓고 있는 현지 희망학교 사업장 방문, 캠페인 홍보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아프리카 여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