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와다 스요시가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불펜투구를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와다가 15일(한국시각)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컵스 스프링캠프에서 불펜에 들어가 커브와 슬라이더 등 35개의 공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와다는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좋은 상태에서 캠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1년 시즌이 끝나고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와다는 2012년 스프링캠프에서 부상해 지난 2년간 한 번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2년간 팔꿈치 수술 후 재활치료, 재활훈련을 해야 했다.
지난 시즌 후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와다는 초청선수로 캠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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