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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즌이 끝나고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와다는 2012년 스프링캠프에서 부상해 지난 2년간 한 번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2년간 팔꿈치 수술 후 재활치료, 재활훈련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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