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강원 지역 폭설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손을 보탰다.
KB금융그룹의 KB신속드림 봉사단 100여명은 15일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을 찾아 제설 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기록적인 강설량을 기록한 이번 폭설은 지난 1주일 동안 강원 영동지역 및 경상북도 일대에 눈폭탄을 쏟아 부으며 농작물, 시설물 피해는 물론 주민 생계를 위협할 정도의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KB금융지주 및 10개 계열사 직원들로 구성된 KB신속드림 봉사단은 주말을 이용해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일대 폭설 피해 지역을 찾아 고립지역 제설작업, 비닐하우스 제설작업 등의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치며 시름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 11월 재해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돕는'신속드림봉사단'과 임직원의 재능을 기부하는'재능드림봉사단' 등 핵심 테마별 1200여개 봉사단을 아우르는'KB스타 드림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2만5000여 직원이'1인 1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총 34만시간 및 1인당 13.6시간의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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