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메시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가진 라요 바예카노와의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메시는 통산 228골로 라울 곤잘레스가 갖고 있는 프리메라리가 역대 개인득점 3위와 타이를 이루게 됐다.
남은 시즌 일정을 감안하면 메시가 올 시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도 있다. 프리메라리가 역대 최다득점은 텔모 사라가 세운 251골이다. 2위는 멕시코 출신 우고 산체스의 234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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