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김성주 캐스터의 중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주를 만났다. 중계를 위해 러시아에 머물던 김성주는 '일밤-아빠! 어디가?'의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공항에 도착한 김성주는 자신을 마중 나온 많은 환영인파와 취재진에 "왜 이렇게 많이 온 거냐"며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성주는 이번 올림픽의 가장 짜릿한 경기로는 이상화 선수의 경기를, 가장 감동적인 경기로는 이규혁 선수의 경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규혁 선수의 경기를 중계하던 중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던 김성주가 "함께 중계하는 손세원 해설위원 때문이다"며 밝힌 중계 뒷 이야기와 이와 함께 온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줬던 눈물중계의 풀 영상이 공개된다. 이밖에도 올림픽 개최 전 김성주가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예언했던 미 방송분이 공개됐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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