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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26·성남시청)이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이한빈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3조에서 41초982의 기록으로 2등을 차지했다. 이한빈은 스타트를 빨리 가져가며 2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바로 3등으로 내려가며 위기를 맞이했다. 2바퀴 반을 남겨놓고 스퍼트에 성공하며 2등으로 올라섰다. 결국 이한빈은 중국의 리앙 원하오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선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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