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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팀 주치의는 스빈달이 소치에 오고 나서 따끔거리는 눈, 콧물 등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스빈달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세 개를 목에 걸어 스키 강국 노르웨이에서도 손꼽히는 스타 선수다. 2007, 2009년에는 스키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메달 후보였지만 활강 4위, 슈퍼복합 8위, 슈퍼대회전 7위에 그치며 부진했다. 스빈달은 "비록 메달권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올림픽에서 내가 보여준 것은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들이었다"며 "다른 경기들과 달랐던 점은 알레르기 때문에 약을 복용해야 했다는 점밖에 없다"고 부진 원인을 알레르기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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