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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세리머니 직후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심석희 공상정 등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의 이상화와 박승주를 향해 달려왔다. 펜스를 사이에 두고 금메달의 기쁨을 나눴다. 함께 눈물을 쏟았다. 카메라가 이 장면을 놓치지않았다. 관중석 펜스가 높았던 탓에 사진은 흡사 이상화가 선수들에게 모이를 주는 것처럼 찍혔다. 한 네티즌의 기지가 발동했다. 스포츠조선의 사진 위에 '어미새(이상화, 24)'라는 캡션을 달았다. '어서와, 금메달은 처음이지?'라고 덧붙였다. 소름끼치게 짜릿했던 금메달에 들뜬 팬들은 '어미새 사진'을 SNS로 퍼나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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