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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전화'는 19일부터 SK텔레콤 삼성 갤럭시 노트 3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을 통해 상용화되며, 금주 중 출시 예정인 LG G 프로 2에 선탑재돼 출시된다. 3월에는 팬택 베가 시크릿업 이용 고객 대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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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T전화' 모드 최초 사용시 홈화면 메뉴바는 기존 제조사 앱의 전화/연락처로 설정돼 있으므로, 원하는 경우 기존 전화/연락처를 'T 전화'로 변경하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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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후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의 기종에 'T전화'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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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폰의 기능을 원점에서부터 업그레이드 했다. ▲스마트폰답게 쉽고 편한 전화 ▲안심하고 걸고 받는 전화 ▲함께 만드는 전화라는 세 가지 방향성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고 자주 사용하는 '통화'라는 기본 기능 안에서 한번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T전화'는 첫 화면부터 키패드나 앱이 아닌 가장 많이 '통화'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사진이 먼저 보여지는 관점의 혁신을 실현했다. 일상 '통화'의 약 70%가 10명 내에서 이뤄진다는 사실에 착안했다. 이 화면은 개인별 이용 이력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통화' 직후 중요한 대화나 약속을 바로 메모할 수도 있다.
고객에게 유용하지만 접근이 불편했던 기능들은 '통화' 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레터링, 착신전환, 이미지콜 등이 대표적 예이다.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 안내(114)를 통하지 않더라도 약 100만개의 번호를 이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로 바로 찾을 수 있는 기능, 번호와 함께 홈페이지, 지도 등 관련정보도 함께 볼 수 있는 기능 등 '통화'를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에는 모두 PC나 앱을 통해서 따로 이용하던 기능들이다.
SK텔레콤은 향후 관련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외부 사업자들에게 개방하는 열린 협력을 통해, 'T전화'를 외부 업체의 창의적 서비스와 융합해 지속 확장·발전하는 새로운 개념의 전화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T전화' 업그레이드도 이에 따라 계속된다.
한편, SK텔레콤은 'T전화' 첫 상용화를 기념해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 국민 대상 <T전화의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T 전화' 웹사이트(www.skt-phone.co.kr)에서 'T 전화'의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면 즉석 응모를 통해 맥북에어,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또 'T전화' 모드를 1개월(30일) 이상 사용할 경우 데이터쿠폰 500MB를 선착순 20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20일부터 진행된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부문장은 "통화 혁신을 주도할 'T전화'는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All-IP기반의 차세대 통화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실생활에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