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과 인증샷 "내가 더 신났다"
SBS 안상미 해설위원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한국 대표팀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안상미 해설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쁜이들. 행복한 밤. 내가 더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승희(21·화성시청),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조해리(28·고양시청), 공상정(17·유봉여고)과 안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자대표팀 선수들은 목에 건 금메달을 카메라를 향해 자랑스럽게 들어 보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안상미는 선수들 앞에서 양손으로 승리의 V자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안상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 선수들과의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안상미 해설위원,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 선수들과 너무 기뻐하네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 사이의 안상미 해설위원, 금메달 딴 것 같아요", "안상미 해설위원 눈물 함께 했어요.", "여자 쇼트트랙 5명 3000m 계주를 보는 내내 가슴 졸였습니다. 안상미 해설위원처럼 눈물이....",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5명, 안상미 해설위원과 미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상미 해설위원은 배기완 캐스터와 함께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의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이날 중국과 1,2위를 다투던 한국 여자 대표팀이 마지막 반 바퀴를 남겨놓고 심석희가 중국 선수를 추월하며 결승선을 통과하자, 안상미 위원은 "관중들 모두 울고 있을 겁니다. 우리 선수들 조국에 위안과 환한 기운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기원했는데 그 꿈이 이뤄졌습니다"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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