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나홀로 연습복 '실전 의상은?'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드레스리허설 모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출전 선수들이 드레스 리허설을 마지막으로 실전 채비를 마쳤다.
드레스 리허설에서 '피켜퀸' 김연아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그리고 러시아의 떠오르는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리허설을 마쳤다. 아사다 마오 또한 실전에서 착용할 보랏빛 의상을 입고 빙상 위에 올라 표정과 몸짓 하나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연습에 임했다.
특히 드레스 리허설에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앞선 연습 모습 때 처럼 실전 드레스가 아닌 연습용 검정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연습을 준비하며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연습을 눈 여겨 보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그녀는 남다른 유연함을 자랑하며 진지하게 연습을 마친 뒤 내려왔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쇼트프로그램에서 파란색, 프리스케이팅에서 빨간색 의상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드레스리허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왜 혼자만 연습복?",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대체 어떤 의상이길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왜이렇게 비밀이 많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김연아 아사다마오 경계하는 눈빛 깜짝",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0시부터 중계된다. 김연아의 경기시간은 20일 새벽 2시24분께이며 율리야 리프니츠카야는 5조 첫 번째로,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30번 째 가장 마지막 순서다.
또한 김연아와 함께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박소연(17, 신목고)은 전체 2번으로 1조에서 연기를, 김해진(17, 과천고)은 2조 5번째(전체 11번째)로 연기를 펼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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