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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과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74.9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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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는 지난해 1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회에 김연아와 함께 출전한 뒤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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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는 이번 대회 일본 방송 해설가로 초반 소치에 들렀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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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다섯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출발부터 완벽했다.
지난 두 번의 리허설에서 계속 실수를 범했던 더블악셀마저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김연아는 차원이 다른 레이백스핀과 스텝시퀀스를 선보였다.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끝으로 그녀의 마지막 공식시합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마무리했다.
신혜숙 류종현 코치와 함께 키스앤크라이존에 앉은 김연아는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환한 미소로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