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연아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TV 중계를 봤다.
다른 선수들의 연기도 유심히 지켜봤다. 이런 가운데 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리지준(19)이 주목을 받았다. 리지준은 이미 '설리 닮은 피겨선수'로도 국내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리지준은 1996년생으로 지난 2010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동메달에 이어 2012년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동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의 차세대 피겨 스타로 떠올랐다. 리지준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총점 57.55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리지준은 인터뷰 때마다 김연아를 우상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김연아와도 친분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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