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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은 1번 트랙 'CRUSH'를 비롯해, '살아 봤으면 해', 'BABY I MISS YOU' 등 총 3곡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했으며, 자신의 솔로곡인 '멘붕'과 'SCREAM'에서 작사를 맡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총 10곡 중 3곡의 작곡, 5곡의 작사를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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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 중 궁금증을 유발하는 제목들도 눈에 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몸담았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5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은 정규 4집 타이틀곡 '컴백홈'과 동명의 곡인 'COME BACK HOME', 또 지난해 CL이 발표한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는 정반대의 제목인 '착한 여자', '멘붕' 등은 노래만큼이나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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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YG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들이 총 출동했다. 2NE1의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 온 TEDDY를 비롯해, 빅뱅의 'BAD BOY' 지드래곤의 'ONE OF A KIND'를 작곡한 CHOICE37과 빅뱅의 '몬스터'를 작곡한 PK등이 참여해 YG의 색깔과 2NE1의 개성이 묻어나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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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NE1은 오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ALL OR NOTHING'을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