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프리'
아사다 마오의 멋진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미국의 피겨 레전드 미셸 콴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셸 콴은 21일 새벽 아사다 마오의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지켜본 뒤 자신의 트위터에 "아사다 마오가 나를 울렸다"고 감동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사다 마오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03점과 예술점수(PCS) 69.69점에 감점은 없었다. 프리스케이팅 토탈 142.71점을 기록해 올시즌 최고 기록을 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55.51점을 받았던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 합계 198.22점을 기록했다.
하이라이트는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 깔끔하게 도약과 착지를 연출했다. 회전수 부족 같았지만 심판진은 인정했다.
연기를 마친 아사다 마오는 감정이 북받친 듯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관중들에게 인사하며 마지막 올림픽을 마쳤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연기를 모두 보여줬다. 메달은 어렵겠지만 목표를 이룬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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