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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앞서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과 예술점수(PCS) 74.50점을 받아 144.19점을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받은 김연아는 총점 219.1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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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자신도 모르게 중앙(1위 자리)에 위치했고, 소트니코바와 코스트너 역시 아무런 거리낌 없이 김연아의 양 옆에 다가섰다. 사진 촬영을 시작할 찰나 김연아는 자신이 은메달인 사실을 인지, 멋쩍게 웃어 보이며 소트니코바에 중앙 자리를 양보했다. 그때서야 소트니코바는 가운데로 자리하며 사진촬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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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중앙본능 영상 및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중앙본능,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김연아 중앙본능, 2위 3위 선수들도 그냥 사진 찍을 뻔", "김연아 중앙본능, 저게 당연한 거다", "김연아 중앙본능, 마지막 연기 너무 감동적이었어", "김연아 중앙본능, 웃는 것도 귀엽네", "김연아 중앙본능, 저 모습밖에 못 봐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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