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가가와 신지(25)가 내년시즌 터키 무대로 둥지를 옮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터키 명문 베식타스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가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베식타스는 가가와의 몸값으로 1500만파운드(약 267억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가와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부임 이후 입지가 현격하게 줄었다. 때문에 영국 언론들은 가가와의 이적 가능성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친정 팀인 독일 도르트문트 복귀설도 흘러나왔지만, 맨유는 묵묵부답이다. 가가와의 몸값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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