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연습경기에서 한양대를 완파했다.
롯데가 23일 일본 가고시마에서 벌어진 한양대와 연습경기에서 11대3으로 승리했다.
7회까지만 진행했다. 3회말 터진 오승택의 만루홈런이 결정타였다. 롯데는 3회 대거 6점을 쓸어담으며 승부를 갈랐다.
사이드암 이재곤이 선발 등판, 4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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