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기 전 국가대표 감독(54)이 명지대 농구 사령탑에 오른다.
명지대는 김남기 전 감독을 명지대 체육학부 전임교수 겸 농구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3월 개막하는 대학리그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김 감독은 신일고 연세대 출신이다. 선수시절엔 기업은행에서 뛰었고, 애틀랜타올림픽대표팀 코치, 연세대 감독,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국가대표팀 감독, 오리온스 감독 등을 지냈다. 요즘은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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