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이 최근 자체 청백전에서 홈런을 맞은데 이어, LA 다저스 류현진도 청백전에서 홈런 2개를 내줬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청백전에 선발등판했다.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잇따라 장타를 내줬다. 1회 선두타자 디 고든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후안 유리베에게 2루타, 핸리 라미레스에게 좌중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2회는 무안타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2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4안타 3실점, 투구수 33개. 기록상 부진했지만 크게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날 경기는 4회로 치러졌고, 승패에 상관없이 선수들이 편하게 임했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운데로만 던지니까 여지없이 치더라. 우리 타자들의 사기를 바짝 올려줬다"며 웃었다. 컨디션 조율 차원에서 던진 게 아니라 가벼운 마음으로 등판해 경기를 즐겼다고 봐야할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