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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은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 경기 후 진행된 메달리스트들의 공식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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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연아가 한 외신기자로부터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질문을 받고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다"며 말을 이어가려던 순간 옆자리가 부산해졌다. 그러자 김연아는 옆을 의식한 듯 말을 잠시 멈춘 채 마이크를 만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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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김연아는 상황이 정리되자 "5월에 공연이 있어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올림픽이 끝났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바쁜 일들이 한국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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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비매너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비매너, 진짜 어이없다", "소트니코바 비매너, 선배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는듯", "소트니코바 비매너, 실력도 품성도 수준 이하네", "소트니코바 비매너, 눈살 찌푸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