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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0~40대 여성고객 297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다이어트 방법'을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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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레몬·효소·해독주스 등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목표로 하는 '디톡스 다이어트(56명18.8%)', 3위는 '저칼로리 식단 다이어트(38명12.8%)', 4위는 파워워킹·요가·스트레칭 등 '운동 다이어트(25명8.4%)'가 뒤를 이어 운동보다는 주로 식단 조절을 통해 살을 빼려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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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단 이유'로는 41.4%가 '잦은 모임과 회식(123명)'을 가장 많이 꼽았고 '스트레스·우울증(105명)'은 35.3%, '요요·피부노화 등 부작용(46명)'이 15.5%로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 목표 성공'이라는 응답은 6.4%(19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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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실내활동 시간이 많은 겨울동안 찐 군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나서는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다"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영양균형이 잡힌 식단이나 음식, 운동을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