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53)의 종편행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 이경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이경규는 JTBC 여운혁CP가 기획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가제) 출연을 최종 검토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최종 조율 작업을 하고 있다"며 사실상 출연이 성사됐음을 알렸다,
'대한민국이 좋아하는 네모'는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결과를 두고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3월 하순 방송을 목표로 현재 주요 패널 등을 섭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규와 스타PD 출신인 여운혁CP와의 만남은 MBC 이후 14년 만이다.
신동엽, 김구라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지상파 거물급 예능인의 종편행이 이뤄지면서 그를 뒤따르는 스타 후배들의 종편행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규 종편행 검토에 네티즌들은 "이경규 종편행 검토, 이제 종편이 대세인가" "이경규 종편행 검토, 여PD와의 호흡이 볼만할듯" "이경규 종편행 검토, 패널은 누가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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