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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74.92점을 받은 김연아는 총점 219.1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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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올포디움 달성 소식에 올포디움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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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연아는 2002년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트리글라프 트로피 노비스(만 13세 이하)부분에 출전해 당시 12세의 나이에 한국 피겨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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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9년에는 4대륙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선수권은 2회(2009 2013) 우승했다. 이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 싱글 최초의 그랜드슬래머가 된 김연아는 2012년 이후 출전한 4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200점을 넘으며 현역 선수들 중 유일하게 4연속 200점 돌파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피겨계의 올포디움은 시니어 출전대회만 놓고 집계하는 경우가 많으나, 김연아는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를 통틀어서 올포디움을 기록해 많은 피겨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역시 레전드", "김연아 올포디움 뜻이 뭔가요?",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진짜 멋져요", "김연아 올포디움 달성 소식에 눈물이 나네요. 연아킴,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선보이며 은퇴 무대를 아름답게 마쳤으며, 25일 오후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