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를 성폭행한 혐의로 10대 소년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랭커셔카운티 블랙풀에 거주하는 14세 소년이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영국에서 해당 범죄로 기소된 최연소 범인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 패륜 범죄가 워낙 중대해 상급법원에서 해당 재판을 진행키로 했다. 재판은 다음달 11일 프레스턴 왕립법정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에서는 지난 2004년 15세 소년이 이와같은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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