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애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공격의 핵' 디에고 코스타(26) 잡기에 나섰다.
최근 영국 언론은 코스타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끝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코스타는 2018년까지 AT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바이아웃은 3800만유로(약 555억원)다. 다른 클럽에서 바이아웃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 코스타는 팀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AT마드리드는 그 동안 주포들이 떠나면서 힘든 시기을 보내기도 했다.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디에고 포를란, 라다멜 팔카오 등을 매시즌 떠나보냈다. 그러나 코스타를 잡지 못한다고 할 지라도 최대한 많은 몸값을 확보하고 싶어한다.
현재 코스타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를 보이고 있는 팀은 첼시와 리버풀이다. 스페인 언론은 AT마드리드 측이 코스타와 협상에 돌입했다. 조건은 현 300만유로(약 43억원)에 달하는 연봉을 높이고, 바이아웃 조항의 금액도 상향 조정할 전망이다.
코스타는 올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 21골을 폭발시켰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치열한 득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코스타는 브라질 태생이지만, 2013년 7월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했다. 코스타는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도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이 되면, 몸값이 더 상승할 전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