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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까지 진행된 경기서 와타나베는 5회초 네번째 투수로 나와 세명의 타자를 삼진 1개를 포함해 간단하게 삼자범퇴로 제압했다. 선두로 나선 오른손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어 나온 2명의 왼손타자는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와타나베는 마운드의 흙에 닿일 듯하게 손이 아래쪽에서 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겐 생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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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의 노장으로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소속으로 13년간 총 255경기에 등판해 87승82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한 와타나베는 지난 2005년 15승에 평균자책점 2.17로 활약하며 이승엽과 함께 지바롯데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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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