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일본의 언더핸드투수 와타나베 ??스케가 대학팀과의 연습경기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보스턴은 28일(한국시각) 대학팀과 스플릿 스쿼드로 2경기를 치렀다. 와타나베가 등판한 노스이스턴 대학과의 경기는 사이즈모어, 페드로이아, 오티스 등 주전급이 대거 출전했다. 와타나베는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선수가 아니라 마이너리그에서 훈련하면서 메이저리그 연습경기에 나온 것.
7회까지 진행된 경기서 와타나베는 5회초 네번째 투수로 나와 세명의 타자를 삼진 1개를 포함해 간단하게 삼자범퇴로 제압했다. 선두로 나선 오른손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이어 나온 2명의 왼손타자는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와타나베는 마운드의 흙에 닿일 듯하게 손이 아래쪽에서 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겐 생소하다.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존 패럴 감독은 "독특한 투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낸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38세의 노장으로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소속으로 13년간 총 255경기에 등판해 87승82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한 와타나베는 지난 2005년 15승에 평균자책점 2.17로 활약하며 이승엽과 함께 지바롯데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06년 WBC에서는 한국전에 선발등판해 한국팬들에게도 낯익은 인물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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