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에서 웨어러블 기기 시장 선도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이하 MWC 2014)'의 '최고 모바일 제품(The Best Mobile Device)'으로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핏'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MWC 주최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올해 MWC에 출품된 수 백여 개의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이고, 가장 인상적인 단 하나의 제품을 '최고 모바일 제품'으로 선정해 전시회 마지막 날 발표한다.
'삼성 기어 핏'은 세계 최초로 1.84형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교체형 스트랩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박 센서를 탑재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 기능을 통해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능과 메일, 문자, 일정, 알람 등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한편, MWC 기간 중 공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삼성 기어 핏'에 대해 전 세계 테크 미디어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삼성전자는 MWC 기간 중 무려 12개의 '최고 제품상'을 거머쥐었다.
핵심 테크 미디어인 엑스퍼트리뷰(Expert Review)는 갤럭시 S5를 'Best Smartphone'으로 선정하고, "갤럭시 S5는 MWC에서 가장 기대가 높은 제품이었고,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랩탑(LAPTOP), 유버기즈모(Ubergizmo) 등 다수의 테크 미디어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유력 매체인 인디펜던트지는 "갤럭시 S5는 지금까지 제품 중 가장 진보한 휴대폰이며, 삼성의 2014년 혁신 방향은 유용하고 매력적일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타임즈지는 "삼성은 갤럭시 S5로 올바른 방향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테크 미디어인 더버지는(The Verge) "기어핏은 복잡하지 않고 아름다우며,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미래 기술을 담고 있으며, 웨어러블 카테고리를 흥미롭고 사고 싶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이번 MWC에서 공개된 제품들이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모두 사랑을 받아 영광"이라며 "출시 때까지 충실히 준비해 소비자들의 삶을 보다 가치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