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월 개교하는 서울시민대학 은평(녹번역)캠퍼스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민대학 은평캠퍼스에서는 평생교육사 역량강화과정과 현장체험지도사 역량강화과정이 진행된다. 두 과정 모두 정원이 50명씩이고, 지원은 3월7일 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궁궐도우미, 서울도성 해설사, 골목길 해설사, 역사유적 지도사, 문화유산 해설사, 웃음강사, 글쓰기 지도사, 스피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다. 서울시민은 물론이고 수도권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수강생은 현장체험 교육이론, 한국역사, 한국문화, 전통미학, 문화유산 등의 전공실무, 전공교양, 일반교양의 융합 공부를 한다.
두 과정은 현재 활동 중인 전문가의 심화교육 목적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과 퇴직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수료생이 취업 등 사회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예정하고 있다.
특히 현장체험지도사 역량강화과정을 수료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교부해 공신력을 담보한다. 또 학습자 개별로 취업진로 코칭, 창업 코칭 및 학습이력추천서를 교부해 현실적인 일자리 찾기를 적극 안내한다.
각 과정 기간은 1학기(3~6월)와 2학기(9~12월)의 1년이고, 수강료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1동 14층 평생교육과이다. 접수는 우편과 온라인( slledu@seoul.go.kr)으로 할 수 있다. 안내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main/MainView.dunet)과 서울시 평생교육과(02-2133-3966,8)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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