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이하 폼페이)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폼페이'은 1일 오후 7시께 누적 관객 수 100만1994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폼페이'가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 등 쟁쟁한 화제작들이 포진해있는 상황에서 일궈낸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
'폼페이'는 사상 최대의 화산 폭발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부활시킨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폼페이에서 실제로 발굴된 '인간 화석'에서 시작된 애절한 러브 스토리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데다, 웅장한 시대극과 강렬한 검투 액션을 보는 재미까지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폼페이'의 다양한 재미 포인트들이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 영화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후 평일에도 스코어가 상승하거나 적은 드롭율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또한, 영화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폼페이'의 예매 성별 구성이 남성 46%, 여성 54%로 비교적 동등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별 구성에서도 20부터 40대까지 고른 비율을 보이는 등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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