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시각) 벌어진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해 2이닝 2안타 3탈삼진 무실점.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에이스인 사바시아, 구로다 히로키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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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이날 싱커, 슬라이더 등 다양한 공을 시험했으며, 직구가 최고 151km를 찍었다. 이렇다할 위기없이 산뜻하게 첫 등판 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배인 구로다는 "컨트롤이 좋았다"고 높게 평가했고, 조 지라디 감독, 사바시아도 다나카를 칭찬했다.
다나카는 경기후 자신의 트뤼터에 '오늘 필라델피아전에등판해 2이닝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첫 실전등판이었는데, 몸에 이상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긴장감을 갖고 등판했으며 그런대로 좋은 투구였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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