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리 사냐가 결국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사냐가 그의 아스널 동료에게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기간이 만료된는 사냐는 아스널과의 재계약 협상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나 사냐의 이번 발언으로 재계약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높다. 사냐는 인터밀란, 갈라타사라이, 파리생제르맹, AS모나코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스토크시티에 0대1로 충격패를 당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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