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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참석해 '노예 12년'을 감상하고, 연설을 통해 그 소감을 밝혔다. 반 사무총장은 "아주 강력하고 감동적인 작품이기에 보고 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아주 멋진 예술작품이자, 강렬한 이야기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스티브 맥퀸 감독에게 영광과 감사의 뜻을 밝히며, "지금도 전 세계에는 젊은 여성을 상대로 한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성별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금전적으로 학대와 착취가 이뤄지고 있다. '노예 12년'이 이러한 현대판 노예제도를 종식시키는데 고무적인 활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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