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토트넘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김보경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진 토트넘과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서 전후반 90분을 소화했다. 김보경은 전반 12분 반칙으로 경고를 받는 등 공수 전반에 걸쳐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로베르토 솔다도의 골을 잘 지켜 승리를 안았다.
카디프는 이날 패배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득점도 최근 5경기서 단 1골에 그치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순위(승점 22·19위) 반등에도 실패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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