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심볼' 마릴린 먼로의 '쓰리섬' 비디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욱이 상대 남성들이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과 그의 동생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이란 주장에 논란이 예상된다.
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들의 전직 보디가드 출신인 윌리엄 캐슬베리(56)가 '이들의 성행위가 담긴 8밀리 필름을 소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
그는 마릴린 먼로의 전 남편이자 야구선수였던 조 디마지오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비디오 존재 유무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캐슬베리는 가짜 동상을 판 죄로 최근 법원으로부터 20만달러(약 2억1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판결을 이행할 재산이 없자 법원은 그의 소유품을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필름이 포함됐다. 경매는 5일로 예정돼 있어 그의 주장대로 실제 쓰리섬 장면이 촬영됐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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