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시즌권 120매를 구입했다.
송 구단주는 지난 2일 스퀘어원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에서 '2014년 인천 유나이티드 시즌권'을 120매를 구입했다. 지난해도 시즌권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송 구단주는 인천 홈경기를 대부분 관람하며 인천의 열혈 팬이 됐다. 시장실을 방문하는 기관 및 단체장, 기업 대표들에게 인천구단 홈 경기 관람 및 응원을 권유해오기도 했다. 송 구단주는 "시민들의 구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잘 되기 위해서는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인천 구단 시즌권 구매에 지역단체장은 물론 인천지역 내 유관단체 및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출정사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구단의 클럽하우스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역시 인천 유나이티드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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