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레알 소시에다드의 에이스 앙트완 그리즈만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Advertisement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250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시즌 레알 소시에다드를 유럽챔피언스리그로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올시즌에도 38경기에 출전해 19골을 넣었다. 그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골을 더 많이 넣은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뿐이다. 그리즈만은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그리즈만의 맹활약이 이어지자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일단 맨유가 지난 겨울이적시장부터 그리즈만의 영입을 노렸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도 그리즈만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널이 뛰어든 것이다. 일단 그리즈만은 올시즌은 레알 소시에다드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하다. 나는 여기서 올해를 마치고 싶고, 그 다음에 다른 상황을 보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