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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는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투레가 볼을 가졌을 때 정말 강력하다. 그는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최고의 미드필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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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의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나스리는 투레의 몸값이 저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가 아프리카 출신이기 때문이다. 나스리는 "투레는 모든지 할 수 있다. 골도 넣고 수비도 하고 공격도 한다. 그가 아프리카 출신이 아니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를 전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투레가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출신이었다면 몸값이 4000만파운드~5000만파운드(약 714억원~89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투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면서도 올시즌 리그 25경기에서 13골을 넣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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