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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올 시즌 경정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총 상금을 81억6300만원으로 최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0% 인상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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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배 대상경정의 경우 챔피언 상금은 1000만원으로 동결됐지만, 대상 경주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2~3위 선수 상금은 700만원과 500만원으로 각각 10%정도 높였다. 올해 그랑프리 경정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며, 2~3위는 각각 1300만원과 90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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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에는 이태희 선수가 1억2200만원으로 최고 상금왕을 차지했으며, 경정 등록선수 159명 중 1억원 이상의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모두 7명이었다. 손지영은 1억1000만원을 벌어 여성 사상 최초로 1억원을 돌파한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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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올해 경정은 지난해 비해 상금을 10% 올림에 따라 억대 연봉자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경륜, 올해도 팬을 명예심판으로
올해도 경륜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1일 명예심판 제도를 시행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 광명스피돔은 경륜 운영현장의 체험 기회 제공 및 경륜 심판판정의 공정성에 대한 고객 이해도 제고를 위해 '고객 1일 명예심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1일 명예심판' 행사는 오는 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며, 올해는 총 12회에 걸쳐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회당 10여명의 명예 심판이 참가한다.
1일 명예심판에 참가한 고객들은 경륜 심판의 주요 업무 현황을 소개받은 후 실제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고 광명스피돔 시설을 견학한다. 명예심판은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명예심판 위촉장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