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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안로수'는 비의 중국 영화 데뷔작으로 그 동안 할리우드에서의 작품 활동으로 강인하고 용맹한 남성미와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던데 이어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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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안로수'에서 비는 중국의 대표 여배우 유역비와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접근하지만 끝내 겉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극적인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비의 상대역으로 알려진 유역비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화 '초한지-천하대전', '조조-황제의 반란', '천녀유혼' 등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는 중국 최고 인기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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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을 맡은 짜우폐이는 주윤발이 주연했던 2010년 중국 최고의 화제작 '양자탄비', 공리 주연의 세계적인 작품 '홍등'에 촬영감독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중국의 국민 드라마라고 알려진 '철치동아 지샤오란'시리즈의 작가로 실력을 인정받은 왕하이린이 '홍안로수'에 합세해 최고의 스태프진들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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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에서 6집 앨범 '레인이펙트(Rain Effect)'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비는 국내외를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안로수'의 캐스팅으로 지난 해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와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The Prince)'에 이어 중국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