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중계를 다시 보면 좀 부끄럽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수아레스와 포포투의 인터뷰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수아레스는 올시즌 로저스 감독의 절대 신뢰속에 리버풀에서 23경기에서 24골을 몰아치는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첼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그라운드에만 들어서면 투사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TV로 다시 보면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그라운드 위에서 나는 싸우고 소리지르고 욕설도 한다. 앞으로 나가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는 것같다. 그라운드 위에서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축구 외에 다른 것은 모두 잊어버린다. 가끔 TV중계를 다시 볼 때면 좀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그라운드 밖에선 나는 매우 조용한 사람이다. 잉글랜드에 있는 어떤 사람도 진짜 루이스 수아레스를 알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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