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칼스트룀 복귀가 임박했다.
칼스트룀은 겨울이적시장에서 아스널이 영입한 유일한 선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율리안 드락슬러, 알바로 모라타 등의 영입을 노렸지만, 놀랍게도 그의 선택은 칼스트룀이었다.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임대로 영입했다. 부상선수들이 늘어난 미드필드진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칼스트룀은 척추부상으로 한경기도 뛰지 못했다. 올시즌 내로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그러나 다행히 부상회복이 빠른 것으로 보인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칼스트룀이 주말 에버턴과의 FA컵에서 출전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스웨덴 축구협회의 메디컬스태프는 "칼스트룀의 몸상태가 거의 완벽해졌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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