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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한 자동차 엔진룸서 발견된 강아지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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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km를 주행한 자동차 엔진룸에서 강아지가 발견돼 무사히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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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샐퍼드에서 거주하는 게리(33)라는 남성이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애완견을 이웃집 아우디 차량의 엔진룸에서 발견했다고 현지매체 미러가 전했다.

놀라운 것은 애완견이 발견되기 직전 이웃에 거주하던 부부가 약 30분간 차량을 주행했던 것. 애완견은 다친 곳 없이 무사히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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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민들은 차량의 본넷이 열려있을때 강아지가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파이프에 낀 것으로 추측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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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에서 발견된 강아지. 사진출처=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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